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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티즌서평)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 밀키보이
운영자  2013-03-25 20:14:25, 조회 : 2,038, 추천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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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밀키보이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7151458




요 근래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준비 하는 중인데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를 읽고 많은 부분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거시적인 수준이 아닌 굉장히 미시적인 시각으로 우리 역사 내 일어 났던 일들을 요목 조목 서술하고 있다. 읽다 보면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거나 혹시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이책의 중심적인 메시지를 보자면 99%의 사상을 한사상으로.. 라는 책 제목이 딱 맞을 것이다. " 모더니즘을 거대한 이야기로 규정하고 그것에 대한 작은 이야이기..


현대 문명의 문제를 거대한 폭력에 희생된 소수의 약자인 유태인, 여성 그리고 많은 소수 민족 등 작은 이야기를 부각 시키는 철학과 새로운 경향... 등 1%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피해자 혹은 희생을 요구 한다 그리고 1%의 자리 합리화를 위해 다수의 인간이 희생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히틀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히틀러는 본인의 반인간 적인 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한 도구로 유태인을 이용했다. 히틀러는 말한다."항상 다른 민족의 체내에 사는 기생충일 뿐이다" 그리고는 유태인들을 부르주아 계급을 봉건적 세계의 성을 파괴시키는 철퇴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였다.하지만 반면에 자본주의 시대를 연것은 유태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말한다 유태인들의 거대한 자본이 학살의 주된 원인이라고 말한다.




모든 차별은 반드시 속임수와 폭력을 바탕으로 하고 그 차별은 억압과 굴종을 부르면 그것을 반드시 광기과 학살로 이어진다. 이야만의 법칙을 극복하는 문명의 법칙의 시작은 차별을 차이로 인정하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99%가 아니라 우리는 100%를 외칠수 있어야 한다.하지만 과거와 현재를 본다면 1은 99를 의식하고 99는 1을 의식한다고 한다. 그래서 더욱이 100이 될수 없는것. 이 부분에 함정이 있다고 말한다. 이부분을 읽으며 아무리 깨긋한 99%의 물에 1%의 오물이 들어간다면 이 물은 더러운 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99%와 1%는 공존을 하며 서로 대립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벤담의 공리 주의가 말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으로는 공동체가 처음부터 하나의 전체가 될수 없으며, 나아가 공리주의로는 생명의 과정을 시작도 할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어찌보면 이런 사상은 많다 파레토의 80:20 법칙 등 어찌보면 다수의 불이익이 정말 소수의 1%를 위해 존배 할지도 모르겠다. 그 예로 북한이 예로 적당할지 모르겠지만 1%의 지식인들 그리고 국가의 군권을 보유한 사람들의 호위호식과 그 이하 99%의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불이익과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뒤로 넘어가 여러가지 실험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내놓는다.


그 중에 팔강령이란? 부분이 눈길이 쏠렸다. "태극을 여덟 방향에서 보면 팔괘가 되고 팔괘에 의미를 부여한 내용이 곧 팔강령이다. 계사전에서의 태극은 1로서 99를 계층화하는 개념이었다. 그러나 이 팔강령의 태극은 36인 공적 영역으로 64인 사적 영역과 하나가 되어 혼연일체가 되는 태극이다. 이렇다 많은 부분을 접목 시켜 이야기 한다. 그리고 호남의 지역감정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역감정의 속내는 속임수와 폭력의 지배법칙의 대표적인 실례라고 말한다.


지역감정의 문제는 당해보지는 않고 그 정신적인 폭력에 대해 상상도 할수 없다고한다. 저자로 이 내용을 쓰면서 "지역감정의 피해를 직접 입어 보지 않은 내가 이글을 쓰는 것은 적당한 일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지역감정에 관해서 완전히 중립적인 입장이 될수 있는 사람이 이문제를 다루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한다면 나보다 더 적당한 사람을 다시 찾기 어려울 것이다" 작가의 조심하는 대목이다. 이 만큼 지역감정이라는 것은 있든 없든 현재에도 계속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내부에서 발생하는 분열과 작가가 말하는 한사상 그리고 99%와 1%의 조화가 정말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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