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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티즌 서평) 천부경 2차 개정판 - 위대한 경전 - 동그라미
운영자  2010-09-12 10:25:34, 조회 : 1,822, 추천 : 361
- SiteLink #1 : http://blog.yes24.com/document/1859099

저자 : 동그라미
제목 : 위대한 경전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859099

◎ 천부경이 전하여 진 과정: 지금으로부터 9천 년 전 桓國에서 말로 전해지던 것을, 6천 년 전 倍達國의 倍達桓雄께서 神誌赫德에게 명하여 鹿圖文으로 기록케 했다고 한다. 그 후 44백 년 전 단군시대에 篆書로 전해졌으며, 신라의 최치원 선생이 돌로 만든 비석에 篆書로 된 천부경을 한문으로 옮겼다고 한다. 조선대에 와서 거의 잊혀졌으나 1916년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석벽에서 천부경을 발견하여 다시 세상에 나타났다.

◎ 천부경을 누가 썼을까?: 천부경이 전래된 이래 배달국, 단군조선, 고구려, 부여 등의 고대국가에서 천부경을 뿌리로 하여 나라의 기틀을 잡았으므로, 우리민족 최초의 고대국가인 桓國을 세우신 桓人할아버지가 창제한 것으로 추측된다.

◎ 흔히 理로써 세상을 다스려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在世理化 弘益人間)는 것을 단국조선의 건국이념이라고 한다. 그런데 천부경에서는 ‘시작에서 시작을 제거하고 끝에서 끝을 제거한다. 시작에서 끝을 제거하고 끝에서 시작을 제거한다’고 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 로마 건국과정에서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로마를 침공했을 때 로마 구국의 영웅 스키피오는 한니발과 싸워 이긴 후 카르타고를 파괴한다. 고대제국이 철저하게 파괴되는 참상을 말없이 지켜보던 스키피오는 자신의 조국 로마도 언젠가는 카르타고처럼 쇠락하여 멸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진실을 직감한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에드워드 기본의 ‘로마제국 쇠망사’를 읽고 영감을 받아 ‘파운데이션’시리즈를 집필한다. 머나먼 미래의 은하제국의 한 수학자가 제국의 멸망이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다. 그리고는 1만 년에 이르는 암흑시대가 도래하여 인류는 도탄에 빠질 것이다. 그는 1만 년의 기간을 1천년으로 줄이기 위해 두 개의 파운데이션을 건설하게 된다. 환인할아버지도 나라를 세우면서 언젠가는 외침이든 내부의 문제든 간에 반드시 쇠망할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천부경이라는 지혜의 열매를 후손들에게 남겨 나라를 이어가는 이치를 가르치고 싶었을 것이다. 천부경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 천부경 전문

◦ 上經 無終 24字

一始無始一 析三極 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 中經 開天 36字

無匱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 一妙衍萬往萬來用




◦ 下經 無始 21字

變不動本 本心本 太陽仰明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천부경을 모를 때는 철학-서양적 개념의-이었으나 읽어보니 수학이다. 수학은 전혀 다른 두 개의 문명이 만났을 때, 심지어는 지구인이 외계인을 만났을 때라도 서로 통하는 언어라고 한다. 천부경의 수학은 고도의 지성이 만들어 낸 언어이다. 9천 년 전에 이런 수학이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우리 고유의 글이 그 당시에는 없었기 때문에 한문을 빌려 썼다는 사실이다. 천부경의 글자 수 81은 100-19=81이고 19란 10과 9로 10은 끝을, 9는 처음을 의미한다. 즉 100이라는 혼돈에서 시작과 처음을 제거했다는 뜻으로 시작과 처음이 없으므로 영원하다는 뜻이다. 최초로 쓸 때 사용했다는 녹도문은 이름만 남아있고 그 모습을 짐작도 할 수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단군(檀君)의 어원: 몽고어 tengri에서 유래. tengri는 하늘, 신, 대가리(머리)라는 뜻임. 즉 단군은 ‘하늘의 우두머리 신’이라는 뜻.

tengri→당골→단군으로 이두화 함.

◎ 수메르(sumer)문명: 수메르→소머리→단군조선, 송화강→속말강→소머리강이라고 한다. 또한 12한국 중 수밀이가 수메르이며 수메르의 수도 우르는 우루국이라고 한다. 발음이 닮긴 했지만 고증할 수 없어 유감일 뿐이다.

◎ 윤회(輪回)의 천부경적 의미: 불가(佛家)에서는 윤회의 업에서 해탈한다는 의미는 윤회를 끝낸다, 즉 다시는 윤회를 반복하지 않는다, 곧 완전한 무(無)로 회귀한다는 의미, 부정적인 의미이다. 그런데 천부경에서는 영원히 살게 되므로 나고 죽는 윤회에서 벗어난다는 긍정적 의미이다.

◎도(道)를 아십니까?: 길가는 사람을 무작위로 붙잡고 다짜고짜 묻는 이들이 있다. 마치 도(道)가 세상이치의 전부이나 되는 듯이. 천부경에서는 도란 덕(德)을 이루기 위한 방법론으로 덕보다 하위개념이라 한다. 따라서 도를 말하는 시대는 덕이 사라진 혼돈의 시대이며, 입을 가진 사람이 모두 도를 말하면 그건 곧 중론(衆論)의 시대이다. 중론(衆論)이란 혼미한 사람이 제멋대로 떠들어 대는 엉터리 논리라는 뜻이다. 덕을 말하는 시대는 도를 말하지 않아도 그 도가 무엇인지 모두 다 알고 있다. 도는 혼자서 자기수양을 하는 방법이지만, 덕은 남에게 베푸는 것이며, 남모르게 베풀어도 천하가 다 알게된다. 이러한 사상이 제세이화, 홍익인간의 정신이며, 성통광명은 도를 이루는 방법이다. 덕인 제세이화, 홍익인간은 남 모르게 베푸는 실천이며 도인 성통광명은 입으로는 말하지 말고 혼자서 수행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도를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에 다름 아니다.

◎人中天地一: 낱낱의 사람에 모두 천지인 삼태극이 있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사람이다. 성경에서 야붸(YHWH)가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다 함은 이를 두고 한 말이나 정확히 그 뜻을 모르면서 베끼고 있다. 또한 내 안에도 삼태극인 하나님이 있고 다른 모든 이에게도 하나님이 있으므로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가치가 있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드러난다. 유대인만을 선민으로 선택했다는 야붸의 편협함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사람 안에 천지인 삼태극이 있다는 말은 곧 사람이 하늘과 땅과 (다른)사람을 파괴하면 그 스스로도 파괴된다는 뜻도 된다. 왜냐면 사람이 하늘과 땅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지구를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마음대로 부려먹을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가까운 미래의 최고 골칫거리인 환경파괴문제는 천부경의 성통광명, 제세이화, 홍익인간의 정신을 만민이 깨닫는다면 문제가 이미 문제가 아니게 될 것이다.

◎'배달(倍達)'의 의미: 밝음을 한자로 쓰면 철(哲)이며 이두문자로 쓴 것이 배달이다.

◎천부경의 가치

흔히 역사가 오래된 민족의 경우 대개는 독자적인 창조신화가 있다. 그 신화는 우주의 창조원리와 인간세계의 무질서를 극복하고 국가의 기틀을 잡은 영웅의 이야기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다. 수메르의 엔릴은 티아마트라는 거대한 괴물을 죽이고 그 시체를 재료로 하여 세상을 만들었다. 즉 티아마트는 카오스, 살해는 무질서의 끝=질서를 의미한다. 이것을 그리스 신화가 패러디하여 제우스가 거대한 뱀 티폰을 죽이고 세상을 만든다. 성경에서는 야훼가 말씀으로 세상을 만든다. 중국은 반고가 무질서를 정리하고 세상을 만든다. 그런데 5천년 역사를 이어왔다는 우리나라는 창조신화가 없다고 생각해 왔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으며, 공부를 했다고는 하나 엉터리 공부만 했다는 뜻이다. 신화란 무엇인가?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온, 과학적으로 엉터리라는 얘기다. 즉 세계 모든 나라의 창조신화는 비유적으로는 그럴듯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전부 엉터리라는 뜻이다. 자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우리는 대개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됐다는 단군신화만을 기억한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나라 창조사의 거대한 서사시 중 아주 일부분에 불과한 이야기다. 천부경은 우주창조의 비밀과 인간세계의 질서를 구축하기 위한 모든 지혜가 단 81자로 압축기장된 세계최고의 경전이다. 이것은 수학 그 자체로 신화가 아닌 과학이다. 우리나라에 창조신화가 없는 것은, 우리나라의 창조사는 신화가 아니라 '과학'이기 때문에 당연히 창조'신화'가 없는 것이다. 여태껏 읽어본 창조신화는 보통 어린이 동화수준의 유치찬란한 것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창조사인 천부경, 나는 이토록 과학적이고 오묘한 창조철학은 그 어디서도 본 적이 없다. 9천 년 전에 이런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천부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계최고의 문화민족이라는 자부심을 당당히 드러내어도 그것은 교만이 아님을 스스로 알겠다.

◎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중국의 모든 사상과 문명이 배달족으로부터 비롯됐다고 한다. 애석하게도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가 우리에게는 없다. 지금의 중국땅 어디에 숨겨져 있다할지라도 중국인이 절대로 보여주지 않을 것이며 십중팔구는 이미 태워버렸을 것이다.


Pebbles
In awe of that answer! Relaly cool! 2011-04-20
1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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