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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학이 여는 세상
운영자  2004-10-16 08:07:59, 조회 : 5,511, 추천 : 771

한사상hanism,한철학hanphilosophy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한철학이 여는 세상


철학은 뿌리이다.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의 과학은 줄기이고 각종 기술과 문화는 열매이다. 철학은 뿌리로서 줄기와 열매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근원이다. 어떤 철학을 적용하는가 하는 문제는 어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인문과학 등을 갖게 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며 어떤 기술과 문화를 갖게 되는가 하는 문제를 직접 결정한다.

한철학은 인류전체의 철학이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한겨레의 고유한 철학이다. 우리의 고유한 철학세계가 우리에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남이 흉내 내기 어려운 우리만의 과학세계라는 줄기가 생겨나지 못하고 또한 우리만의 기술세계와 문화세계라는 열매는 영원히 생겨나지 못한다.

선진국을 기술과 문화로 따라잡는 길은 선진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문화, 그리고 과학과 철학을 우리 것으로 만드는 일에 있음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들을 압도하는 일과 그들을 따라잡는 일은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서구의 선진사상을 받아들임으로써 선진국이 되자는 말은 오늘날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는 더 이상 버티어내지 못할 정도로 고루한 생각이며 이루어지기 불가능한 허황된 구호에 불과한 것이다.

새로운 선진국이 되는 일은 기존의 선진국을 압도하는 일에서만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존의 선진국들을 압도하는 일은 그들이 도저히 가질 수 없는 우리만의 기술과 문화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만의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과학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이들의 존재는 모두 우리만의 철학에 달려 있다는 사실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을까?
그러나 우리 한겨레의 한철학을 아직도 외래학문과 외래정신을 위주로 설명하려는 그 구태의연하며 또한 거꾸로 뒤집어진 시도가 대신하고 있다면 정작 오늘날을 사는 우리가 해야 할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은 단 한 가지도 하지 못하고 방치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미 신라 때 최 치원 선생은 우리의 고유한 정신이 유불선 삼교를 포함한다고 했다. 이 말을 우리의 고유한 정신이 유불선 삼교의 좋은 점을 골라 하나로 모은다는 말로 알아듣는다면 그것은 절망적인 생각이다. 이 말은 우리의 고유한 정신 안에 이미 유불선 삼교의 모든 원리가 포함한다는 말이며 이 모두를 포함하고 나서도 무궁무진한 여유가 남아 있다고 선언한 것이다.

오늘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 한겨레의 고유한 한철학이 세계의 모든 사상과 철학을 포함하고도 무궁무진한 여유가 남아 있다고 세계와 역사를 향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한겨레의 철학은 한문화권의 정신을 대표한다. 한문화권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교통과 문화와 문명의 중심지역으로서 한반도와 일본과 만주와 몽골 그리고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연안 그리고 헝가리와 터키와 발칸반도에 이르는 평원지역을 말한다. 이 지역은 알타이어족이 창조한 가장 오래된 문화권이다.

우리 한겨레가 살고 있는 한반도는 단지 유라시아대륙의 한 구석의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겨레의 한철학은 알타이어족들이 만년간의 농경과 유목시대를 통해 유라시아대륙의 교통과 문명과 문화의 교차로에서 차곡차곡 축적한 알찬 지식을 가장 정당하게 계승하고 정당하게 대표한다.

우리는 동북아의 물류중심을 외치기 이전에 먼저 세계의 정신적 흐름의 중심을 회복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세계사를 살펴보라! 정신적 흐름의 중심과 물질적 흐름의 중심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항상 통합된 하나의 전체로써 존재해왔지 않은가?
철학이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로서 스스로 과정이 될 때 그 과정이 안고 있는 변화變化들과 혁신革新들 안에는 인류가 지금까지 사유해온 모든 관념들을 모두 부분으로 받아들이고도 표가 나지 않을 만큼 무진장한 깊이와 넓이가 있다. 이러한 깊고도 넓은 조직으로서의 생명체 철학을 설명하는 말로 가장 알맞은 말이 한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한철학 1   생명이냐 자살이냐  최동환지음 지혜의 나무 발간   7~21 쪽 서장  한철학을 열며에서 옮김



Delphia
Good point. I hadn't tohuhgt about it quite that way. :) 2011-04-20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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