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우리는 99%에서 한사상으로
  단군과 에수의 대화 서문
  삼일신고 2차 개정판 서문
 

천부경 2차 개정판 서문

  366사 개정판 서문
 

한사상이란 ?

  한사상 서문
  한철학1 서장
  한철학2 서장
 

자료실

 

자주있는 질문

 

글쓰기

 
 

 

한겨레의 고유한 경전들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
단군팔조교
영세위법  
신지비사
개물교화경

삼신일체경           wood_cool.gif

천지인경             wood_cool.gif

 
 
 
 

 

 

 

 

 

 

 

 

 

 

 

 

 

 

 

 

 

 

 

 

 

 

 

 

 

 

 


 로그인  회원가입

사회: 증오와 갈등의 해법으로서의 한사상
운영자  2006-09-02 16:33:01, 조회 : 23,007, 추천 : 934

한사상hanism,한철학hanphilosophy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제4장 사회: 증오와 갈등의 해법으로서의 한사상

 

역사적으로 볼 때 선善이란 총칼을 든 자인 것이다. 악惡이란 언제나 그 총칼에 짓밟힌 자이기 마련이다. 지난 삼천 년간 인류를 지배하는 고정관념인 이와 같은 이분법을 필자는 부정성否定性의 변증법辨證法이라고 말한다. 이는 곧 증오와 갈등의 변증법이다. 참으로 가소로운 것은 지난날의 동서양의 철학은 이 증오와 갈등의 변증법으로 평화와 자유와 민주주의와 번영과 평등이 가능하기나 한 것처럼 주장해왔다는 사실이다.(이 부분은 본문에서 다시 자세한 설명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한겨레공동체는 지난 삼천 년 동안 인류의 고정관념으로 지배해온 이와 같은 기존의 이분법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분법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대립하는 쌍방을 한 덩어리로 뭉침으로써 통합하고 통일하여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되어 스스로를 성취하고 완성하는 역동성의 철학(Dynamic Philosophy)이다.

필자는 이 방법론을 지금까지 동서양의 부정성의 변증법과 구별하기위해 긍정성肯定性의 변증법辨證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는 곧 평화와 자유와 민주주의와 번영과 평등을 현실에서 이루는 역동성의 한사상(韓思想:Hanism)이다. 

우리는 흔히 증오와 갈등과 파괴와 원한의 방법론을 가지고 대화와 타협과 상생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한다. 이것은 흙이나 나무로 생명을 가지고 살아서 숨 쉬고 생각하는 인간을 만들 수 있다고 우기는 것과 같다.

뒤돌아보면 우리 사회가 민주화를 이룬 다음부터 사회적으로 증오와 갈등이 심화된 면이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억압되었던 모든 것이 자유화가 되면서 그동안의 쌓이고 쌓였던 증오와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온 면이 클 것이다. 그리고 민주화를 하면서 독재에 대해 부정하던 방식이 민주화가 된 다음에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면도 있을 것이다.

독재정권을 부정하여 붕괴시키는 일에 사용하는 부정적인 사고의 틀, 즉 부정성의 변증법과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사용하는 긍정적인 사고의 틀, 즉 긍정성의 변증법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문제가 되는 것은 지금까지의 철학과 사상에서 긍정성의 변증법을 가르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서양철학 2500년 동안 건설적인 철학 다시 말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철학을 설명한 철학자가 누구인가? 단 한사람이라도 그 이름을 댈 수 있는가? 명철한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쌍방을 최적화하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은 고작해야 쌍방이 서로를 제약해 가면서 균형을 잡게 하는 것뿐이다.”


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현재로서는 우리는 그러한 이론의 싹조차 찾아내지 못한 채로 있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기존의 철학이 가진 한계를 정확하게 말한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같은 이분법이지만 부정성의 변증법은 대립하는 쌍방이 서로를 부정하고 박멸함으로써 증오와 대립과 갈등의 원인이 된다. 그리고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은 서로를 균형 속에 대립시키는 소극적인 방법뿐이다.

이와 같은 기존의 철학적 방법론은 살아 있는 생명체의 역동성과 속도를 제거하여 생명을 박제화하는 이론에 머문다. 고인물이 썩듯 역동성과 속도가 사라진 존재자는 생명력에 손상을 입는 것이며, 이 때부터 그 존재자가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반드시 부패腐敗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 한겨레공동체가 장대한 역사를 통해 발견하고 다듬어온 긍정성의 변증법은 대립하는 쌍방을 최적화하여 한 덩어리로 뭉치게 하여 통합하고 통일하게 만드는 역동적인 방법론이다. 그리고 쌍방을 최적화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그로부터 과정을 진행시킨다. 이 방법은 박제화되어 죽어가는 생명체도 다시 역동성과 속도를 되찾게 하여 살려내는 생명의 철학이다.

피터 드러커가 이론의 싹조차 찾아내지 못한 채로 있다고 한탄한 것이 우리 한겨레공동체에는 생활과 관습으로, 경전으로, 한철학으로, 한사상으로 이미 확고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겨레공동체는 세계적으로 오래 전부터 미궁에 빠진 증오와 갈등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론체계가 역동성의 철학(Dynamic Philosophy)인 한철학이며, 또한 그 이론체계가 우리 한겨레공동체 전체에 살아서 움직이고 있을 때 한사상이다. 동서고금을 통해 철학이론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이처럼 철학이론과 생명을 가진 사상이 함께 존재하며. 서로가 서로를 확인해 주는 경우가 어디에 또 존재하는지 필자는 알지 못한다.

필자는 이 장에서 역사상 제국으로서 증오와 갈등의 부정성의 변증법을 최초로 사용한 스파르타를 설명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서양으로부터 제국주의를 받아들여 그 제국주의의 부정성의 변증법을 동양 특히 우리나라에 사용한 바탕을 설명한 것이다.

즉, 세계문명의 중심이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으로 옮겨지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미국과 일본이 실패한 것이 무엇인가를 현대의 제국주의 문명의 시작인 스파르타에서부터 짚어 나가며 생각함으로써 그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해보았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이 가진 고질적인 증오와 갈등의 문명에 동화하여 우리 것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이 보여준 증오와 갈등의 문명은 이제 그들에게서 멈추어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보여주었던 증오와 갈등의 문제를 모두 해소한 상태에서 그들과는 다른 우리만의 통합과 통일적인 새로운 사고의 틀로 전환하여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 장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선진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받아들인 고질적인 문제들이 무엇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그 부분을 알기 위해서는 서양문명이 우리에게 넘어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 일본을 철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분명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미국과 유럽의 문명을 받아들일 때 이 비판과정을 미국과 유럽에게 철저하게 했어야 했지만 그들은 결코 비판하지 않았다. 그리고 동화同化했다. 그것이 일본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그리고 이점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도 일본 못지않게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경우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는 그들의 정신사를 우리의 한사상의 입장에서 비교 검토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일본의 근대화 이후 일본문화에 많은 부분 중심적 가치를 제공하는 무사도武士道와 지금까지도 잔재가 남아 있는 요시다 쇼인이 주장한 정한론征韓論을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전해진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군국주의적 잔재도 살펴볼 것이다.

또한 고대한국의 무철학武哲學이 일본의 무사도의 원형임을 추적하고, 일본의 근대화 이후 니토베 이나조에 의해 만들어진 무사도와 일본에 주자학을 전해준 강항선생이 일본에서 보고 들은 무사도를 소개함으로써 일본의 무사도에 대한 일방적인 아닌 통합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존재하는 증오와 갈등의 원인이 어떻게 전해졌으며, 그것을 최적화하는 방법론이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다루어본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

하나님 닷컴

단군닷컴

 
 
-한사상 시리즈-
 
 

한사상과 다이내믹코리아

 

한철학2 통합과 통일

 

  한철학1 생명이냐 자살이냐     

 
 
 

  

 

 
  

  

 
 
 
 
 
 
 
 
 
 
 
Copyright 1988-2004. 최동환 Choi Donghwan .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