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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신 르네상스, 그리고 「45도의 혁명」
운영자  2013-01-17 15:34:37, 조회 : 2,108, 추천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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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신 르네상스, 그리고 45도의 혁명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는 기존의 지구 중심설을 태양 중심설로 바꾸면서 기존의 사고의 틀을 완전히 180도로 바꾸어 놓았다. 그 사정은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다빈치 이전의 그림은 신의 눈으로 세계와 인간을 보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다빈치는 인간의 눈으로 신을 보고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은 초월적이고 신적인 신중심주의를 밀어내고 세계의 현상과 변화의 원리가 자연에 있다는 자연주의가 자리 잡게 되었다. 이 자연주의는 진화론을 발전시킨다. 그런데 진화론만큼 과대평가된 이론도 많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대해 그것이 불변의 진리라도 되는 듯 열을 내어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마치 오늘날 우리가 세계에서 목격하고 있는 총을 든 야만적인 원리주의 종교의 경직성을 보는 것 같은 섬뜩한 느낌이 든다.

진화론을 철학에서 구현한 사람은 니체였다. 그는 신은 죽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신을 살해할 만큼 인간이 위대하다면 우리 자신이 신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본심을 그만 입 밖에 내놓아 버렸다.

사람들에게는 다윈이나 니체의 주장이 마치 엄청난 철학적 혁명이라도 되는 것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그들은 그 어떤 상상력도 가지고 있지 못했다. 그들의 이론은 단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신에서 무생물까지 위에서 아래로의 수직적 계층 구조의 관점을 뒤집고 신을 제거한 다음 아래에서 위로의 수직적 계층 구조를 만든 것, 단지 그뿐이었다.

이원론과 수직적 계층 구조라는 원리를 아무리 수없이 180도로 뒤집어도 그것은 여전히 이원론과 수직적 계층 구조이다.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중에는 그나마도 거꾸로 뒤집을 것이 너무 궁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뒤상은 그만 화장실에 있어야 할 소변기를 미술 전시장에 거꾸로 뒤집어 설치했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예술의 창조 정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도 여기저기서 칭송받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석좌교수인 도킨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창조론의 신의 자리에 유전자를 바꾸어 앉혀 놓았다. 그리고 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프로그램 된 생존 기계라고 주장한다. 나는 이렇게 비참할 정도로 헐벗고 굶주리고 가난한 종류의 상상력을 너무나 많이 보아 이제는 그만 질리고 말았다.

하버드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는 윌슨은 스스로 과학 정신이 종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통 종교를 진화 생물학의 기계론적 모델로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상상력이다.

진화론이 창조론을 뒤집었다면 그것은 단지 뒤집어진 창조론에 불과하다. 도대체 새로운 무엇이 단 하나라도 있단 말인가?

다윈에서 도킨스와 윌슨 등 모든 과학자들은 단지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에서 만들어진 자연주의의 원칙을 끝도 없이 반복할 뿐이다. 바로 여기서 자연주의의 허구가 나타난다.

코페르니쿠스 이후 발생한 자연주의는 그것이 어떤 형태의 무엇이든 자신이 무너뜨린 신중심주의의 문제점이 거꾸로 뒤집혀 나타나기 마련이다. 마치 새로운 정신의 영역이 재발견된 것이라도 한 듯 요란하게 시작한 유럽 문명의 르네상스Renaissance는 잘못 놓인 이원론과 수직적 계층 구조를 거꾸로 뒤집어 다시 잘못 놓은 것에 불과했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제는 점차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나 통합이든 융합이든 그것을 입에 올리고 싶은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부터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가능태와 현실태의 이론을 극복해야 한다. 그다음 통합이든 융합이든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의 과정론부터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듯 일의 선후를 모르고 성급하게 통합이나 융합부터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중심주의는 물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르네상스의 문제를 극복하고 참다운 인간과 국가와 문명이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참다운 르네상스는 여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겨레 공동체에서 오래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

한겨레 문명의 한사상은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동일률, 모순율, 배중률 그리고 가능태와 현실태의 이론을 혁명적으로 발전시켜 이원론을 통합론으로 혁신시킨다. 그리고 수직적 계층 구조를 수평적 평등 구조로 전환하는 혁명적인 발전을 이룬다.

그 시작이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모두가 하나의 전체가 되는 우리는 100%’이다. 그리고 잘못 놓인 이원론과 수직적 계층 구조를 생명의 과정이 가능하도록 올바르게 통합론과 수평적 계층 구조로 위치하게 만드는 ‘45도의 혁명이다.

이를 계기로 199의 야만의 행동 법칙은 한사상의 생명의 과정으로 혁신하는 것이다. 신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과 신 르네상스, 그리고 󰡔45도의 혁명󰡕은 이미 우리 한겨레 공동체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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