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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와 문예부흥의 다물
운영자  2007-09-08 16:47:55, 조회 : 4,856, 추천 : 706

한사상hanism,한철학hanphilosophy 한사상Hanism사이트: 한겨레의 상식에 바탕한 한철학Hanphilosophy,이 인류의 철학을 이끕니다.

 

서양인들은 르네상스를 일컬어 중세의 신본주의神本主義가 무너지고 인본주의人本主義가 대두한 시대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동안 순진하게도 이 말에 대해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고대 그리스철학의 “이성理性을 훌륭한 인생을 위한 최고의 지침”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인본주의人本主義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주의로서 인간성이 문제가 되는 것임에도 지금까지 서양철학은 인간성人間性에 대해 이상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저 유명한 칸트는 “인간성에는 일종의 불순한 것이 있다.”라고 말한다. 헤겔은 이보다 더 직설적이다. 즉 “인간은 즉자적 혹은 선천적으로(자연적으로) 악이며 동시에 자기 속에의 반절 혹은 반성에 의해서도 악인 것이다.”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인간이 일으키는 모든 현상의 근원인 인간성이 이렇게 형편없는 것이라면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와 문예부흥이 도대체 누구를 위해 왜 필요한가?

366사에 내장되어 있는 과정철학은 인간성이 이성과 지성의 통일체라고 설명한다. 이 인간성의 영역이 곧 공적영역이며 이 영역이 자유의지와 결합하여 출현하게 되는 것이 곧 개천이다. 이 영역에서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가 일어나며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인간성이 중심이 되는 인본주의가 그 바탕이 된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진실로 개인과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참다운 인본주의는 바로 우리 한겨레공동체 안에 이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한겨레공동체는 그동안 이 인본주의를 역사를 통해 끊임없는 사회적 행동을 통해 설명해왔지만 아직까지 그 진정한 의미는 그 누구에게도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본문에서 설명하겠지만 조선농민들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조선시대의 의병들과 동학혁명의 의미가 그렇다. 그리고 만주에서의 무장독립투쟁과 한겨레 전체가 하나가 되어 독립을 외친 삼일운동 그리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내외에 알린 4·19혁명과 부마 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 그리고 6·10 민주항쟁 등은 모두 기존의 서양식 철학과 사회학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 사회운동들에는 이미 우리 한겨레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인본주의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는 것이다. 이 사회운동들은 공동체 외부의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대중大衆이 스스로의 중심에서 상상력과 판단력과 통찰력을 확보하여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질풍노도疾風怒濤처럼 일어났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전 세계에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의 사회’라는 우리 한겨레의 위대한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한겨레 공동체가 분열과 파괴의 위기상태에 빠졌을 때 공동체를 통합하고 통일하여 새 시대의 개천開天을 이루기 위한 한겨레의 참을 수 없는 열망이 각각의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행동하며 출현한 것이다. 의미심장한 것은 이 모든 운동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두 ‘사회의 최적화’라는 원대한 홍익인간의 이념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회운동들은 실로 세계사적으로 경탄할 만한 것이다. 개인의 경우에도 질서를 창조하여 상상력과 판단력과 통찰력을 스스로의 중심에서 가져와 역동성과 속도를 가지고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을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은 어느 시대이든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하물며 하나의 민족 단위에서 이처럼 필요할 때마다 대중들이 질서를 창조하여 스스로의 중심에서 상상력과 판단력과 통찰력을 가져와 강력한 역동성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재세이화와 홍익인간을 추구할 수 있었던 민족을 어디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가? 본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중국과 일본의 대중들은 역사의 고비마다 대규모의 험악하고 무자비한 파괴로 대규모의 자기부정을 하거나 그와 반대로 이상할 정도로 극심한 무력함을 보여주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인도에는 여전히 인간성에 대한 근본적인 모독인 카스트 제도가 남아 있다.

이들에게서 한겨레의 대중처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으로 질서를 창조하는 주인공임을 역사의 고비마다 강력하게 드러내는 모습을 발견하기는 불가능하다. 이 모든 사회운동들은 가장 한국인다운 한국인의 모습이며, 가장 인본주의다운 인본주의로서 이 경전 366사에 내장된 설계원리 안에 이미 수식과 도형과 이론체계로 있다.

이것이 우리 한겨레공동체가 창조하고 계승해온 한철학韓哲學이다. 이 한철학이 한겨레공동체의 생활과 역사 안에서 힘차게 살아서 움직이고 있을 때 곧 한사상韓思想이다. 한사상은 우리 한겨레공동체의 갈등과 분단으로 인해 낭비되는 사회적 비용을 생산적인 사회적 자본으로 전환시켜 새 시대의 개천開天인 남북통일과 새 시대의 재세이화・홍익인간을 완성하게 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본모습을 회복하는 운동을 고구려 이래 ‘다물’이라고 불렀다. 우리가 이 시대의 ‘다물’인 인본주의의 회복과 문예부흥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그리스나 중국 또는 인도에서 가져와야 하는가? 아니면 우리의 본모습을 설명하며 우리 한겨레 안에서 살아서 움직이는 웅장한 한사상韓思想에서 가져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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